모두 한마음으로 도약하는 청양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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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10.07 11:11
  • 호수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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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날 기념식 및 칠갑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칠갑문화제’가 지난 1일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올해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화합과 대도약 한마당’을 주제로, 청양인이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청양군취타대를 선두로 한 10개 읍·면 풍물단과 주민들의 행진으로 막이 올랐고, 주 무대에서는 군내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서울시 영등포구 등 자매도시 사절단 대표들이 손을 흔들거나 박수로 화답하며 축하했다.
기념식은 치어리딩과 부러우니합창단 공연으로 시작, 임호빈 문화원장의 군민헌장 낭독, 김기준 부군수의 개회선언, 군민의 노래제창 순으로 치러졌다. 이어 열린 칠갑문화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인간윷놀이, 한궁, 바구니 공 넣기 등 5종목에서 읍·면 대항이 실시됐다. 읍·면별로 참가한 풍물단은 흥겨운 공연으로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모든 참가단체에게 ‘으뜸상’이 수여됐다.

칠갑문화제 종목별 경기결과는 △제기차기 1위 청양읍, 2위 남양면, 3위 정산면 △투호놀이 1위 목면, 2위 남양면, 3위 장평면 △인간윷놀이 1위 장평면, 2위 정산면, 3위 목면 △한궁 1위 운곡면, 2위 남양면, 3위 화성면 △바구니 공넣기 1위 남양면, 2위 대치면, 3위를 장평면이 차지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념사에서 “1962년 군민의 날 조례를 제정하면서 군민이 함께 즐기고 기념하는 날을 10월 1일로 정했다. 군민의 날은 상호 공동체의식을 증진하고 향토 고유의 문화예술을 발양함으로써 자유를 사랑하고 평화를 즐기며 정서를 기르는 자리가 되고 있다. 58년 질곡의 역사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늘의 청양을 가꾼 군민들께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군수는 또 “군은 지난해 7월 이후 국도비 예산 1321억 원, 별도 공모사업 예산 120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대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연말까지 300억 원의 공모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대공연에서는 영화 ‘서편제’ 주인공 오정해,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등과 퓨전국악그룹 ‘화풍당’이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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