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 태풍 링링대비 현장점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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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태풍 링링대비 현장점검 구슬땀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9.09 14:33
  • 호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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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 일손돕기, 그늘막 등 점검 마쳐

청양읍(읍장 최율락) 직원 12명이 지난 6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이 군에도 직접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사과재배 농가(청수2리 김상태 씨)를 방문해 사과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기획실과 민원실 직원 9명도 함께 힘을 보탰다.

올 첫 수확을 앞둔 만큼 기대가 컸던 농가는 태풍 소식을 듣고 실의에 잠겼고, 이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농가를 방문해 십시일반 힘을 모아 무사히 사과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읍은 지난 5일 태풍 링링에 대비해 직원 긴급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각 팀별로 농작물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축산농가 전기안전점검 실시, 과수재배농가 유실 대비, 비닐하우스 고정, 수방방재 시험가동, 하천시설물, 백세공원 주차장 등 저지대 침수지역에 차량 통제를 실시했다.

읍기관단체장 회의에서도 군내 이재민수용소, 민관협력장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신속한 피해신고 및 조치를 당부했다. 마을에는 방송을 통해 태풍 피해예방요령 및 대피방법을 홍보했다. 인명피해에 대비해 위험간판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침수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파악해 예찰을 실시했으며,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도 진행했다.

한편 군은 앞서 지난 5일 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는 화상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대비태세를 직접 확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각 면에서도 ‘링링’피해가 없도록 전직원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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