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초, 한자 급수 자격 시험 20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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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초, 한자 급수 자격 시험 20명 합격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9.09 14:13
  • 호수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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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 따지, 어렵지 않아요”

목면초등학교(교장 김성숙)학생들이 지난 7월 한국정보관리협회에서 실시한 한자급수 자격시험에 23명이 응시해 20명이 합격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윤현아(2년) 학생 등 14명이 8급에, 김동규(6년) 학생 등 6명이 7급에 각각 합격,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이는 목면초가 그동안 독서 인문 소양 교육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교생에게 한자 교육을 실시한 결과로 국어의 바른 이해와 표현력 향상, 어휘력 신장으로 언어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독서 능력 신장 및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자 교육은 일주일에 1회 아침활동·창의적인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2~6학년까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실시하고 있으며, 개인의 한자 능력에 따라 8급부터 7급까지 선택 자격증을 취득해 한자 교육에 한 걸음 내딛게 하고 있다.

김성숙 교장은 “한자 교육 및 자격 검정 시험 인증제를 통해 자신감과 실력을 향상시키고 우리말과 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기본생활에 필요한 문화적 소양을 갖추어 바른 인성 및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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