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 축제장 누비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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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 축제장 누비며 ‘구슬땀’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9.09 14:10
  • 호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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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체험 부스도 운영 호응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숨은 주역들은 자원봉사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축제장을 누비며 관광객 안내 및 깨끗한 환경 조성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기섭)도 이를 위해 축제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축제기간 동안에는 봉사자들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축제기간 동안 수지·이혈봉사와 전래놀이-한지지갑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었다.(사진)

수지·이혈전문봉사단인 귀족사랑(회장 김애란) 회원들은 이혈기석·압봉·뜸 등을 사용해 로 관광객들의 피로를 단번에 풀어줬다. 또 국제로타리3620지구 레드로타리클럽(회장 신주희) 회원들과 개인봉사자들은 한지지갑을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 축제의 재미를 한껏 더했다. 한지지갑 만들기에는 청양중·정산중학생들도 나와 함께 봉사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군여성자원봉사회·대한적십자사청양지구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군협의회·군노인복지관홍보서포터즈단·읍명예환경감시단 회원들로, 이들은 환경정화에 함께 동참했다. 오보섭(성심건축) 씨는 3일 내내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줍기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전국게이트볼대회 등에 출전한 선수 및 임원 관람객들을 위한 안내 및 식음료봉사에는 대한적십자사청양지구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군협의회·경찰서의경어머니회·군여성자원봉사회 및 개인봉사자와 청소년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군자율방범대연합대·모범운전자회·해병대전우회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차량의 운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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