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청양한우 맛과 영양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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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청양한우 맛과 영양에 반하다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09.09 11:43
  • 호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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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소비촉진 무료시식행사 인기 만점

청양군한우협회(회장 노중호)가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칠갑산 청정한우고기 무료시식회’가 주민과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축제장 주무대 인근에서 열린 시식회에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한우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뤄졌다. 이 때문에 한우고기는 시식자리에 내놓자마자 순식간에 비워졌고, 준비한 고기도 행사시간보다 일찍 바닥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날 한우협회가 제공한 소고기는 등심부위 140kg(시가 900만 원)으로 군이 행사를 후원했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고기 굽는 시설을 갖춘 푸드트럭을 지원해 시식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한우고기 시식회를 찾은 A씨는 “청정청양에서 자란 한우여서 그런지 육질이 좋고 맛도 일품이었다”고 말했고, 서울에서 온 B씨는 “축제도 보고 맛있는 한우도 먹고 여러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또 오겠다”고 즐거워했다.

노중호 회장은 “축제에 오신 손님들에게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시식회를 갖게 됐다”며 “오늘 행사로 청양한우가 전국에 알려지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농가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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