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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구기자축제장 이러쿵저러쿵
[1312호] 2019년 09월 09일 (월) 11:26:35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천원고추담기 행사 인기는 여전
무더운 날씨에도 천원고추담기 행사에는 시작 한시간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인기폭발이었다. 고추볼펜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는 사회자의 말에 사람들은 일단 담고 다시 봉지에 든 고추를 쏟아 볼펜을 찾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별할인행사로 매출 쑥쑥
한 농민은 특별할인행사로 평년보다 높은 매출을 올려 함박웃음을 지었으며, “백화점이나 마트가 할인행사로 판매를 올리는 것에 착안해 적용했는데 효과가 컸다”고 전하기도.

판매처별로 가격이 왜 달라
구기자 가격이 판매처마다 2만 원부터 3만 원(건구기자 1근 600g) 까지 다양해 불만. 장날 시세 등을 반영해 조정가격으로 금액이 정해지는 고추처럼 구기자도 판매가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소비자들 의견.

구기자 판매 전용 부스 필요
고추구기자축제인데 매년 구기자는 홀대받는 기분. 소비자들은 가격이나 상품을 비교해 구입하고 싶은데 전용부스도 없고 생산자들도 없어,  내년부터는 구기자 전용 부스를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

가족단위 프로그램 부족 아쉽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거리, 볼거리 등 프로그램 마련 지적. 지난해에 있었던 동물 조형물도 없어졌고, 또 몇 개 되지 않는 체험프로그램 중 일부는 하루에 두 차례밖에 진행되지 않아 아이들이 몰리면서 위험천만.

재래시장 찾는 손님들 너무 적어
시끌벅적했던 축제장과는 달리 재래시장 너무 조용. 일부 상점은 평상시보다 폐점시간까지 앞당겼다고. 축제가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상인들의 볼멘소리.

주차장 된 인도 위험천만 
방문객들이 몰리다보니 주차장 부족으로 인도가 주차장화. 그 사이를 비집고 방문객들이 다니면서 위험한 모습. 이틀 내내 인도에 서 있는 차량을 보다 못한 주민이 신고했지만 단속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차장 늘려주세요.”

음식물 찌꺼기 오폐수도 콸콸 
축제장 위 도로에 자리 잡은 야식 포장마차, 이곳에서 나온 음식물 찌꺼기와 오폐수들로 관광객들 눈살. 흥건한 국물, 너저분한 찌꺼기, 쾌쾌한 냄새 불쾌.

어른들도 어려운데 아이들이?
이벤트 존에 마련된 글자낚시체험 ‘20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10글자 낚는 시간 1분 30초, 시간도 짧고 유아만 체험 가능한데 낚싯대와 줄도 너무 길어 어른들도 낚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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