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업무처리로 농협 발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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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업무처리로 농협 발전 최선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9.09 11:21
  • 호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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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이종완 씨, 천안농협 상임이사 당선
▲ 이종완 씨

청양읍 읍내리 출신 출향인인 이종완(57) 천안농협 풍세지점장이 지난달 21일 천안농협 신용상임이사로 당선됐다. 또 오는 30일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당선자는 청양초·중학교, 청양농업고등학교(현 청양고), 농협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정산농협에 입사 후 1987년까지 근무하다 그 해 4월 천안농협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3년 상무승진 후 성환농협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다시 천안농협으로 들어와 기획감사실장 등 요직을 거친 후 이번에 신용상임이사로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36년간의 농협생활과 이중 26년간의 책임자생활을 통해 전국적인 인맥형성과 경험, 노하우란 자산을 쌓았다. 이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천안농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활용하고자 도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조합 경영을 책임지는 신용사업부문 최고책임자로서 업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 또 내일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농협,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하나로 뭉쳐진 화합하는 농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재천안청양군향우회 사무국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운영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천안농협 풍세지점장·한국협동조합학회 회원·충남양궁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이길순(57) 씨와 1남1녀가 있으며, 고향에 형인 이종희 씨 가족이 생활하고 있다.
천안농협은 21개의 지점과 7개의 경제사업장에 27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5600명의 농업인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예수금은 1조3000억 원, 대출금은 1조5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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