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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공모사업 선정
190억원 확보, 고추문화마을·치유관광·로컬푸드 활성화 기대
[1312호] 2019년 09월 09일 (월) 11:00:26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9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7월 31일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충청남도에 신청했고, 제2회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사를 지난 5일 최종 통과했다.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에는 공동체 집적시설로 체험학습장, 커뮤니티공방, 로컬푸드센터를 세우고, 농촌 융·복합 활력거점으로 체험과 판매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치유시설로 원예, 건강체험센터, 향기정원, 허브정원, 야생화단지, 숲길, 숲속 쉼터 등이 조성된다.

대상지는 청양읍 군량리 고추문화마을, 특화단지 조성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군은 사업선정을 위해 2018년 10월부터 고추문화마을 활성화사업 기본구상을 시작, 올해 7월까지 사업발굴에 힘써왔다. 지난해 12월 2단계 균형발전사업 발굴계획을 수립하고 고운식물원을 연계한 고추문화마을 콘텐츠 강화계획 수립용역을 가진 뒤 고추문화마을을 관광종합개발계획 리뉴얼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5월에는 고추문화마을을 포함한 공공시설 경영개선 및 활성화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6월에는 우수사례 벤치마킹,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군은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사업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및 충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과 맞물려 거대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 치유관광 활성화, 창업 증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이 만들고 군민이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70억 원을 지원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이 확정된 상태고, 208억 원이 투입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기획재정부를 통과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심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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