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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영양리 영실 느티나무제 봉행
마을의 무사안녕 지역발전 빌어
[1308호] 2019년 08월 12일 (월) 11:15:37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운곡면 영양1리(이장 오보섭) 영실마을이 지난 7일 칠월칠석을 맞아 느티나무제를 올리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마을제가 봉행된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480여 년으로 1972년 청양군 보호수로 지정, 주민들이 관리를 맡으며 신성하게 여기고 있다.
이날 기원제는 초헌 홍성돈 노인회장, 아헌 이성행 운곡면부면장, 종헌 오보섭 이장, 축관을 이강국 노인회총무가 맡아 정성을 다했다.
이강국 축관은 “주민일동은 신령스럽고 존엄한 마을 수호신과 천지신명 모든 신께 근엄한 마음과 정성스런 마음으로 조촐한 제상을 차려 놓고 엎드려 고하나이다. 주민 모두에게 아무런 재난사고가 없게 두루 살펴주시고, 국가와 민족 그리고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마을이 되게 해달라”고 축문을 낭독했다.
오보섭 이장은 “영실마을 느티나무는 수 백 년을 마을과 함께 했고, 주민들은 매년 나무 아래서 제를 올리며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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