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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자살예방 과제 발굴 실무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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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자살예방 과제 발굴 실무자회의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08.12 11:00
  • 호수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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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별 협업으로 자살률 제로화 앞장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청양군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과별 과제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각 실과별 발표 과제는 자살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기획감사실), 홍보물 배부(민원봉사실), 생활밀착형 CCTV설치사업 추진(안전재난과), 문화예술사업 추진 시 자살예방홍보(문화체육관광과), 남은 농약 수거전담반 운영(환경보호과), 현장 밀착형 노인 돌봄 서비스 및 농촌마을 공동급식 활성화(농촌공동체과),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농업정책과), 일자리사업 추진(지역경제과), 생명사랑 녹색마을 조성(산림축산과), 지방세 생계형 체납자 지원(재무과), 자살예방 위한 이장 역할 강화 및 가정방문형 문해교육 추진(행정지원과), 농업인학습단체 홍보(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 이용객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공공시설사업소) 등이다.

김상경 원장은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은 외로움 보다 경제적인 문제와 신체 질병 원인이 가장 크다”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실과별 협업으로 자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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