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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표고버섯 융·복합화 예산 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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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표고버섯 융·복합화 예산 40억 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8.12 10:02
  • 호수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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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효율적 예산 활용 방법 모색

칠갑산 표고버섯 융·복합화 사업 활성화(이하 표고 융복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가 개최됐다.
지난 8일 산림조합사무실에서 군 산림축산과, 표고버섯공선회(회장 황인동) 등 표고 농가대표, 농협과 산림조합 유통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표고 융복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해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그 규모나 기술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칠갑산 표고를 융복합화 사업으로의 발전 기반 마련이 필요함에 따라 표고버섯영농조합 법인 및 재배농가의 소득증대, 표고버섯 산업의 연관성 강화, 신제품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등 목적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제3기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40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다.
이를 위해 신제품 개발, 선진지 벤치마킹, 홍보 마케팅, 포장 디자인 개발, 연중 생산기반 구축 등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세부 사업을 실행함에 있어 현실에 맞는 방안을 마련, 사업 목적에 부합되는 효율적 예산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양 표고버섯 농사 매뉴얼 개발, 청양 표고 이미지 통일 작업, 우수 종균 개발 보급, 유통 채널 단일화, 브랜드 가치 향상위한 마케팅 치중, 가공 제품 판매 방식, 고품질 선별 차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 중 충분한 검토를 통해 세부 사업 실행 방안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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