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 간담회서 고향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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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간담회서 고향발전 다짐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8.05 10:42
  • 호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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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의 힘은 청양군의 위상이다”

재경청양군향우회(회장 명인식) 제26대 임원진이 향우의 단합과 고향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경향우회는 지난달 26일 운곡면 위라리 송조농원에서 김돈곤 군수와 실·과장, 유병권 명예군수, 구기수 군의장, 김명숙 도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그리고 최충희 향우회 사무총장과 안치영 군 행정팀장의 사회로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출향인과 고향의 가교역할에 힘써 가기로 했다.

명인식 회장은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수구초심이란 말처럼 출향인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고향이 있기 마련이다. 향우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재경향우회 행사 때 출향인들이 고향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행복한 청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향우회 임원진은 이진영 부회장, 최충희 사무총장, 최재천 감사, 최유순 여성회장, 윤병남 산악회장, 조성욱 사무국장, 김익환 재무국장, 유선범 기획국장, 전병헌 문화체육국장, 우상각 대외협력국장, 김진호 홍보국장, 최화순 행사국장, 김성숙 여성지원국장, 주미자 여성자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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