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수원활용 정화용수공급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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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원활용 정화용수공급 설명회 가져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07.15 11:14
  • 호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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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 시설하우스에 적합한 수질 확보

청남면 시설영농구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의 품질 향상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9일 다목적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청남면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청양 금강수원 활용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을 위한 것으로 수혜지역은 인양리, 왕진리, 대흥리 일원 340ha다. 추정사업비는 96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2019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년이다. 시설은 왕진양수장 개보수와 정수시설 및 가압장 신설, 용수관로 지선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철분이 많은 농업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설하우스에 적합한 수질 확보를 위한 것이며, 안정성, 경제성, 환경성을 고려해 추진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 한 후, 2020년 6월까지 기본·실시 설계, 2022년 12월까지 정화공급사업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사업 계획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겨울철 수온 여부와 자부담여부에 대해 질의했고, 개별적인 물탱크를 설치해 물을 저장했다가 공급, 전기료(농가당 연 10만 원)는 부담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는 유지관리보수는 관리인을 두고 할 예정이며, 하우스 앞까지 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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