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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숙 씨, ‘그래도 우리는 오늘’ 시집 발간
일상의 감정을 글로 잔잔히 담아
[1304호] 2019년 07월 08일 (월) 11:11:40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청남면 대흥2리 출신의 임의숙(52) 씨가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담은 첫시집 ‘그래도 우리는 오늘’을 발간했다.
임씨는 지역에서 장평초·중학교를 졸업했고, 현재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생활하며 청남면에 살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을 자주 찾고 있다. 그는 낯선 해외생활을 시로 달래며 늘 고국을 그리워했고, 내년에는 오랜 해외생활을 접고 고향에 정착할 예정이다.

임씨가 시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것은 ‘바람을 다림질 하다’란 시로 2010년 제12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가작을 수상하면서다. 이듬해는 ‘자서전을 읽다’란 시로 제13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임씨는 일상과 추억을 서정적이고 현대적 감각으로 글로 표현했고, 총 128편을 이번 시집에 담았다. 시집은 주제별로 5부분으로 구분, 작가의 힘든 시기를 표현한 ‘빛’과 고향 노인이 고추를 말리는 모습을 담은 ‘태양초’ 등 인상적인 내용이 다수 수록돼 있다.

임씨는 “미국과 고향을 오고가며 생활하고 있고, 고향이 그리워 내년에는 아버지가 계신 청남에 정착할 계획”이라며 “시를 배우기 위해 뉴욕 미주중앙일보 문학교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고향에서는 장평 탁구동호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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