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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단, 아홉 번째 청춘캠프 성료
가장 젊은 날 오늘 열심히 놀아보세
[1304호] 2019년 07월 08일 (월) 11:10:46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국제문화교류단(대표 하은숙) 청양군지부가 지난 3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음악의 큰 울림+백년청춘’을 주제로 한 ‘제9회 살다 놀다 피어나다’ 행사를 진행했다.(이하 청양군지부)
행사에는 큰울림 강사진인 박해춘·손경옥·류인자 씨의 지도를 받고 있는 와촌풍물단(정산면 와촌리 조태준 등 16명)·관산풍물단(비봉면 관산리 김월식 등 12명)·온직풍물단(남양면 온직리 김옥남 등 13명)·신원풍물단(비봉면 신원리 이화선 등 10명) 어른들이 참석했다.

행복가득 백년청춘 강사진인 전영희·박종학·류인자 씨의 지도를 받고 있는 청수리마을팀(청양읍 청수리 이용분 등 13명)·정좌리 마을팀(청양읍 정좌리 순순자 등 13명)·송학리마을팀(정산면 송학리 오정옥 등 12명) 어른들도 참석했으며, 마을별로 팀을 나눠, 과자 따먹기·풍선 터트리기·신발던지기 등 명랑운동회를 함께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마을별 노래자랑을 통해 ‘우리마을 최고’를 찾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하은숙 대표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며 “근심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열심히 놀자. 그러면 내일 또 새로운 꽃이 필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음악의 큰 울림사업’은 보건복지부 자율공모사업이다. 어른들이 전통 음악을 전문 지도자에게 배우고, 수준 높은 공연관람 후 직접 무대에 서 보는 경험을 통해 즐거운 삶을 보내도록 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다. 청양군지부는 9년 째 운영하고 있다.

‘백년청춘 오감놀이터 사업’은 어른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청양군지부는 2017년부터 3년 째 진행하고 있다. 문화나들이와 신체건강증진 등 프로그램이 마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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