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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1리 마을봉사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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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1리 마을봉사의 날 운영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7.08 10:43
  • 호수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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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나래미 안길 확장 회관 앞 공원화
▲ 방면석 청년회장, 양창옥 부녀회장, 강용석 동계장, 정양환 이장(왼쪽부터)을 만나 숙원사업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4일 남양면 봉암1리(이장 정양환)에서 마을봉사의 날이 운영됐다.
현재 73가구 143명이 살고 있는 봉암1리에서는 이·미용, 효도사진 촬영, 건강 검진, 가전제품 수리, 이동빨래방 등 서비스와 홀몸 노인 박영자(83) 씨의 가정을 찾아 사회복지협의회원들이 도배 봉사를 펼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가 펼쳐진 마을회관에서 정양환 이장과 강용석(81) 동계장, 방면석(61) 청년회장, 양창옥(57) 부녀회장을 만나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봉암1리 마을회관에서 송림회관까지 이어지는 약 500미터 구간의 마을 안길 확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문을 열면 바로 앞에 차량이 다니다 보니 위험하다. 군내 버스도 다니고 있고, 도로가 좁아 양방향 통행이 어려우니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

도로 사정이 나아지길 바라는 주민들의 바람은 볏골로 이어졌다. 상수도 공사가 끝나고 도로 포장을 했지만 빗물로 인해 도로 바닥이 일어났고,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도로 중앙은 높고 양 옆으로 경사지게 마무리돼 오토바이 등 운행 시 논으로 빠지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며 편평하게 다시 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마을회관 앞으로 있는 약 1700여 제곱미터의 공터에 마을공원 사업 추진을 바랐다. 너른 땅에 덩그러니 나무만 서 있고, 잡풀이 우거져 있지만 길도 내고, 쉼터를 조성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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