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23 월 16:33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경제/사회
     
건설기계 주차장인가, 도로인가?
건설장비 불법주차, 관심 없는 청양군
[1304호] 2019년 07월 08일 (월) 10:39:33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청양군 곳곳에 무분별하게 주차 된 건설장비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주민들은 통행불편은 물론 미관에도 좋지 않다고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차선인 도로에는 주차된 차량과 건설 장비가 놓여 있어 1차선 도로가 된 셈이다.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은 건설기계들은 노상 및 노외주차장에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위반할 경우 주·정차 위반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되지만 불법주차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보면서 청양군의 대책은 무엇인지, 과태료는 부과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들 장비 대부분은 지정된 주기장이 아닌 야간에 갓길이나, 주택가 도로변 등에 밤샘 주차해 도로를 불법으로 그들만의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다. 갓길에 놓여 있는 것들은 대형 트레일러, 덤프트럭, 중장비, 굴착기 바가지 등으로 종류는 다양하다.
이에 주민들은 “굴착기 같은 경우 소음이 심하며, 밤샘 주차가 이뤄지고 있어 보기 안 좋다”며 “대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전했다.

매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지만, 그 누구도 주변 환경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별거 아니라 지나치지 말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져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민 모두의 할 도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작은 일 하나하나에 작은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다면 청양군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청양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면 군은 물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과 이야기를 관심 있고 귀 기울이며 들을 필요가 있다.
<김채현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청양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진으로 다시보는 축제
고실네, 황실네, 청실네 - 배
짤막 인터뷰 - 한기흥 충남도 농공단
도의회 예결특위, 제2회 추경 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선도사업 간담회 개최
두촌 임정식 선생 제향 봉행
도 모유수유아 대회, 청양팀 입상
군민 참여중시 지역발전사업 구체화
군의회 제257회 임시회 9일간 열려
농업 농촌 발전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