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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매력에 푹 빠진 시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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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매력에 푹 빠진 시니어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7.08 10:36
  • 호수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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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 밟으면 활력이 넘쳐요

충청남도생활체육 어르신파크골프대회가 지난달 21일 예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운곡면 영양리 배석기(72) 선수가 남자시니어부 1등을 차지해 충남체육회장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 배씨는 “기대도 안했는데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 청양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제1회 충남도지사기 대회도 부여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에는 충남도 12개시군 300여 명이 출전했으며, 청양군체육회 소속 선수 10여 명도 함께했다.

36홀 A코스에서 D코스까지 푸른 잔디를 밟는 선수들의 얼굴은 진지하면서도 침착하고 밝아보였다. 그 결과 이날 경기에서 남자시니어부 이준묵(73) 선수가 1등을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 황원희(56) 선수가 2등을 차지하면서 청양군이 종합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정찬국 회장은 “다른 지역보다 역사와 실세가 턱없이 약하지만 30명도 안 되는 회원들이 파크골프 매력에 빠져 열심히 연습한 결과인 것 같다. 협조해 준 체육회와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회원들은 “지난해 고추축제청양군수배에서 1등을 한 경험이 힘이 된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부담이 없고 연령이나 경력, 체력도 상관없다. 처음에는 골프채나 공도 대여가능하다.
 

정식모임은 한 달에 한번이고, 기타 연습은 개인사정에 따라 하면 된다.
파크골프 회원 가입 시 회비는 남자 2만원 여자 1만원이고, 기타 문의는 전화(회장 010-7425-3173/ 사무장 010-8807-2732)로 하면 된다.
<김순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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