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신문
편집 : 2019.11.19 화 16:48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농업/생활정보
     
군,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적극 홍보
[1304호] 2019년 07월 08일 (월) 10:13:37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청양군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률이 지난해 3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자, 군이 군내 4개 농·축협과 합동으로 농업인, 임업인을 대상으로 적극 가입홍보에 나섰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이 농작업 중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또는 질병에 걸렸을 때 그 피해를 보상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가입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농업인은 25% 부담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농·축협에서도 조합원 환원사업을 통해 25%인 농업인 자부담의 일부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청양농협 1만1800원, 정산농협 1만 원, 청양축협 2만4000원으로 조합원인 경우 가입부담이 그만큼 낮아진다.
총 7가지 가입유형 중 보장혜택이 가장 높은 산재2형의 경우 농작업 중 질병, 사고로 사망하면 유족급여, 장례비로 1억3000만 원이 지급되고, 장해를 입은 경우 장해급여금, 치료, 수술, 재활, 간병에 따른 비용을 보장한다. 재해사고, 질병으로 4일 이상 입원 시 하루 6만 원의 휴업급여금도 지급된다.

산재2형 상품의 보험료 자부담은 연 4만5175원(월 3765원)이다. 농·축협 조합원이면 보험료 부담이 월 1765~2930원으로 낮아지므로 가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지난해 군에서는 농·임업 취업자 1만1300명 중 보험 가입자는 4409명(39%)에 그쳤다. 지원수준이 비슷한데도 공주시(71.1%)나 홍성(71.8%)·금산(69.2%) 등 타 시군에 비해 가입률이 매우 저조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농작업 재해사고, 질병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반증이다.

이에 군과 4개 농·축협은 홍보자료 배포, 서한 및 문자발송,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보험료 지원혜택과 보험가입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순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술센터, 농업인 해외연수 입찰공고
군-비정규직노조, 처우개선 갈등
군, 돈 주고 받은 상 전국 9위 불
의료원, 전문의 배치 1년 만에 환자
인구 3만2000명 유지에 총력
삼가명복을 빕니다
천장호 둘러싼 칠갑산 단풍 절정
상갑리 가파마을 김장축제 ‘북적북적’
청양초 통학로 등 구도심 주민건강 위
대치면이장들 약속…면, 합동반 편성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