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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누리 야외 운동기구 보수·관리 ‘엉망’
곳곳 녹슬고 풀은 무성…군, 이전 고민 중
[1300호] 2019년 06월 10일 (월) 16:38:18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체력증진을 위해 설치된 체육시설인 야외 운동기구 관리가 엉망이다.
적누리 청양공설테니스장 옆에 설치된 운동기구(사진)는 곳곳에 녹이 슬고 주변에는 풀이 무성하며 안내표지판과 운동 방법도 지워져 있다. 심지어 쓰레기더미도 버려져 있어 오랫동안 관리가 안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운동기구는 지역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주민들의 요청이 있는 곳에 설치되고 있지만 관리는 해당 업체가 설치 후 2년 동안만 보수를 해주고 있다. 이후에는 군의 공공운영비로 하자보수비가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주민은 “운동기구 설치 장소가 마을과 동떨어져 있는데 누가 여기까지 운동을 하러 일부러 나오겠냐”며 “설치를 요청한 주민도 이를 무조건 받아들인 군도 모두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군 체육팀 담당자는 “무분별한 설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요청에 의한 것이고 읍면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다”며 “적누리 테니스장 옆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테니스장을 찾는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이나 현재 이용률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이전을 고민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2년부터 8년 여 동안 7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주변 등에 운동기구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총 7곳에 추가 설치된다. 하반기에도 예산을 추가해 기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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