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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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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5.26 11:48
  • 호수 12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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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우 애(友愛)

동기간에 우애, 어린시절 죽마고우, 학창시절 학우, 전쟁터에서 전우. 이 모든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가?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요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우애를 키울 큰 책무가 절실하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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