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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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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5.20 10:54
  • 호수 12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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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화 마(火魔)

올해는 유난히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가 크다. 건축물 화재나 산불 등 대부분 인재(人災)가 그 원인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좀 더 미리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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