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6-01 17:30 (월)
웃어른 공경 분위기 조성 기대
상태바
웃어른 공경 분위기 조성 기대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05.13 13:59
  • 호수 129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효 나눔’ 훈훈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희)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군내 노인들을 초청, ‘효(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고, 군내 거주하는 노인과 자원봉사자,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효 행사를 도운 자원봉사단체는 손 마사지, 네일아트, 건강 상담 등 혜택을, 노인복지관은 국악공연과 무료 경로식당운영,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양중학교(교장 배종남) 학생회는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노인복지관 회원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단은 팝콘 등 간식거리를 직접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강현모(72) 노인복지관 홍보서포터즈단장은 “지역 노인들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줘 행복했다”며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미희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