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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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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5.13 13:32
  • 호수 12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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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재가센터, 어른들과 선유도 나들이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박분희)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3일 센터 이용 어른들과 함께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있는 군산 선유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늘 혼자 외롭게 지내다 탁 트인 바다와 섬의 멋진 풍경을 접한 어른들은 함박웃음과 함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 아이들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워했다. 

한 할머니는 “옛날 보리 고개 시절 먹고살기도 힘들고 부모 공경과 자녀들 가르치느라 고생만 하다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며 “모처럼 이렇게 나와 경치도 구경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분희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잠시라도 우울감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들이에 함께한 박 센터장과 직원들은 여행지마다 얽힌 자료들을 찾아 어른들에게 설명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또 어른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가가호호 행복배달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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