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국회(國會)
큰 머슴처럼 열심히 일한다고 들어가더니 나랏일보다 이전투구(泥田鬪狗)처럼 싸움질만 잘한다. 혈세(血稅)의 힘이 넘쳐서 그런가요?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국회(國會)
큰 머슴처럼 열심히 일한다고 들어가더니 나랏일보다 이전투구(泥田鬪狗)처럼 싸움질만 잘한다. 혈세(血稅)의 힘이 넘쳐서 그런가요?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