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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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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5.13 13:18
  • 호수 12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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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국회(國會)

큰 머슴처럼 열심히 일한다고 들어가더니 나랏일보다 이전투구(泥田鬪狗)처럼 싸움질만 잘한다. 혈세(血稅)의 힘이 넘쳐서 그런가요?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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