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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종목 517명 출전…종합 12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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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종목 517명 출전…종합 12위 목표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05.07 15:36
  • 호수 12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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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육회, 임시회에서 도민체전 필승 다짐

청양군체육회(회장 김돈곤 군수)는 지난달 30일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71회 충남도민체전’ 출전계획과 체육회 정회원 임원인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도민체전에 군은 전체 19개 종목 중 유도를 제외한 18개 종목에 517명의 선수와 임원, 응원단 등이 참여한다.

체육회는 대회에 앞서 종목별로 획득 가능한 점수를 책정, 지난해 종합순위 13위에서 한 단계 오른 12위를 달성해 중위권에 진입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체육단체 임원인준은 지난 1월 창립한 수영연맹(회장 조성호)을 정회원으로, 한궁협회(회장 박승일)는 도내 15개 시·군 중 창립단체가 과반수를 넘지 못해 인정단체로 안건을 의결했다.

1회 추경예산은 40억9633만 원으로 당초 42억496만 원보다 1억863만 원이 줄었다. 예산감소는 육상부(마라톤부) 창립(2억 원), 도민체전 및 엘리트체육육성(감소 1억3309만 원), 생활체육프로그램(감소 1367만 원) 등 운영예산에서 이뤄졌다.
반면 육상부 직원 신규채용(6691만 원),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1444만 원) 등이 신설됐고, 생활체육에서는 지도자배치(증액 2108만 원), 어르신 생활체육출전(증액 259만 원) 등 지원이 늘어 체육분야 지원예산은 증가했다.
김돈곤 회장은 “청양군체육회 임시회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충남도민체전 종합성적 12위 진입을 위해 마련됐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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