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진분홍빛 꽃잔디 활짝 봄향기 물씬
상태바
진분홍빛 꽃잔디 활짝 봄향기 물씬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4.22 13:18
  • 호수 129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세공원이 진분홍빛으로 넘실대고 있다.  화사하게 핀 꽃잔디 때문.
꽃잔디는 4월부터 9월까지 피고 그 중에서도 4월에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청양읍은 군민들이 꽃잔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여러 해 전부터 심고 가꾸기를 계속해 오고 있다. 

꽃잔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인공은 김기룡·도화차인 씨 부부다. 이들은 현재 세종에 살고 있으며, 모처럼 고향인 청양읍 적누리를 방문했다가 백세공원에 들려 추억을 남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