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성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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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성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4.08 13:14
  • 호수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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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생태모임, 어린이 대상 숲학교 개학

지천생태모임(대표 김기태)이 청양읍 우산성 산책로에서 숲학교(교장 배은주)를 열었다. 지난달 23일 열린 숲 학교에는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미세먼지 없이 맑았던 이날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함께 숲 놀이터를 걷고, 감자를 심어보기도 했다. 냉이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나무 이름표 만들기 활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천생태모임은 3년 전부터 우산성 숲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숲놀이·밧줄놀이·생태미술·텃밭가꾸기·쿠킹클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참가자들은 우산성 숲 자락에서 놀면서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덕분에 매년 참가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배은주 교장은 “우산성에는 텃밭과 숲놀이터, 아이들 대피소(구 청무정) 등이 있다”며 “매년 참가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숲학교가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또 강사들의 능력을 높여 변화 발전하는 숲학교가 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과 회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우산성이 아이들의 놀이터와 주민들의 산책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 행복한 청양 만들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천생태모임에서는 산길 물길 들길을 걷고 함께 활동할 신입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전화(010-7150-64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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