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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출신 명위진 이사장, 파안장학재단 창립
전국 이공계 모범 대학생 52명 장학금 전달
[1291호] 2019년 04월 08일 (월) 11:02:04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재)파안장학문화재단 명위진 이사장의 각별한 고향사랑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명 이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미래다”라는 신념을 갖고, 장학사업을 적극 펼치며 장래 인재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특히 명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분야 발전이 우선이라고 보고, 이공계열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또한 인재양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파안장학문화재단 창립식과 (재)대하장학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장학금을 받는 전국 이공계열 대학생 52명과 군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학생들이 참석했고, 명동성 재단이사(명씨 대종회회장), 조용호 헌법재판관, 오근배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장학회 관계자, 명씨 종친, 김돈곤 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함께하고 축하했다.

파안장학문화재단은 대하장학회 설립자인 명 이사장이 고향인재와 전국 이공계 우수 대학생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세웠다. 또한 군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서벽지 등에 도서를 보내는 문화사업을 펼치게 된다.
명동성 이사는 명 이사장을 대신한 인사에서 “인생은 인연을 맺어가는 것이고, 오늘 장학금을 받기 위해 전국에서 온 대학생들은 청양군과 인연을 맺게 됐다. 장학재단 설립자인 명위진 이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가치 있는 미래에의 투자’라고 강조하셨고,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독립투사였던 부친의 애국애족정신을 아들인 명 이사장이 시대상황에 맞게 되살렸고, 대한민국 발전의 근본을 다진 그 정신이야말로 위대한 미래 역사 창조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명위진 이사장은 운곡면 효제리(청계동)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기업의 공장시설을 만드는 대형건설 플랜트업체인 ㈜대아공무 회장직을 역임했다.
명 이사장은 인재양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10년 전 사재 40억 원을 들여 대하장학회를 설립했고, 청양군에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5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향에는 효제리 마을회관 신축을 지원했고, 사회나눔사업으로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기관에 수억 원을 기부했다.

청양군에 주소를 둔 파안장학문화재단은 충청남도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1월 설립허가를 받았고, 지난 2월 16일에는 서울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임원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했다. 장학재단 설립에는 명 이사장이 사재 45억 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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