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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산업 획기적 발전 기회 잡았다
농촌융복합사업 선정 이어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군, 4년간 30억 원 투자…1000억 소비시장 창출 순풍
[1291호] 2019년 04월 08일 (월) 10:49:29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청양지역 구기자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는 청양군이 지난달 25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융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지역 대표브랜드인 ‘청양구기자’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

특히 청양구기자는 ㈜브랜드인터내셔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에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대상을 수상, 우수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청양은 지난 2006년 지역특구로 지정된 후 2007년 지리적표지제 등록, 2014년 주산지 지정고시를 받으며 소비시장에서 구기자 인지도를 높여 왔다. 군내에는 700여 농가가 50ha 면적에서 연간 200여 톤을 생산하고, 전국 친환경구기자의 85%, 전국 우수농산물인증(GAP) 면적의 93%를 재배하는 등 국내에서 독보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농가들 또한 구기자산업의 변화를 예감하면서 지자체, 구기자시험장, 구기자원예농협,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유관 기관의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구기자 브랜드 대상 수상은 국민과 소비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군은 안전성 확보, 품질 균일화, 대형수요처 발굴 및 수출확대를 통해 2030년 1000억 원 소비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청양구기자를 현재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 패키지사업 등과 연계해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융복합사업지구 선정에 따라 향후 4년간 30억 원을 투자, 2030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소비시장을 창출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생산 중심, 단순 유통구조 등 현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1, 2, 3차 산업을 동시에 육성하는 새로운 융복합산업이다.
더불어 한약재상이나 KT&G, 가공업체 등에 건구기자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산지유통시설을 구축하고 품질의 균일화 및 규모화, 생산농가 조직화와 역량강화, 특화상품 개발 및 품질표준화 연구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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