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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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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2.18 15:03
  • 호수 12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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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체 육(體育)

체력은 국력이라 했다. 선수들의 피 땀으로 이룬 세계 선진대열의 늠늠한 모습.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지도자들의 비행이 밝혀져 체육계의 수치가 극에 다르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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