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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제 평가 2회 D등급 시 지원제한
군향토유적보호위원회 심의회의서 논의
[1283호] 2019년 02월 07일 (목) 09:39:41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청양군 향토유적보호위원회(위원장 김기준 부군수)가 회의를 통해 평가등급결과가 좋지 않은 마을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건의됐던 마을제 진위여부 확인을 이유로 군이 ABCD로 등급을 나눠 마을제 평가 결과를 심의하면서다. 
결과는 A등급 23개, B등급 21개, C등급 23개, D등급 18개로 평가됐다.
이중 연속으로 D등급을 받은 마을은 2020년부터 지원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지원 기준도 1개 리 당 1개씩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침을 둘 예정이다. 한 곳에서 신청한 2~3개의 마을제에 지원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행사 하나를 정해 보존하자는 의미다.
위원들은 “군내 마을제를 보전, 지원 및 전승시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전창수 문화예술팀장은 “주민자치와 연계한 마을제 발전 방안을 농촌공동체과와 협력해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김기준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심해보자”고 말했다.

또 이날 위원들은 심의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마을제 지정 및 지원 사항을 심의했다.
군은 군내 리 또는 자연마을 단위로 자연대상물에 마을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 장승제, 목신제, 우물제, 노신제, 동화제 등의 민속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리 단위 행사에는 40만 원을 자연마을에는 30만 원의 제물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심의에 오른 마을제는 신규(정산 남천리 서낭제), 신청 후 3년이 경과한 청양 마을은행나무제(읍내2리), 운곡 영신목신제(영양1리)·단 잡기(후덕리), 장평 정월대보름제(미당1리) 등 총 4건이며, 모두 지원 동의를 받았다. 이로써 군은 올해 총 88개의 마을에 지원금 총 344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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