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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을거리 계획 탄력 받았다
군, 푸드플랜패키지 선정…62억9000만원 지원
[1283호] 2019년 02월 07일 (목) 09:34:13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청양군 푸드플랜(먹을거리 종합계획) 사업이 탄력을 받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1일 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양군 지역 푸드플랜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푸드 플랜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보장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보장,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해가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군은 원활한 푸드플랜 사업을 위해 그동안 민관거버넌스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양지역 푸드플랜 계획을 수립했다.
또 공동체기획, 푸드플랜, 공공급식, 농촌활력, 농촌개발 등 전담부서인 농촌공동체과를 신설해 체계적인 행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대전 유성구에 생산자 직판장(18억 원 규모, 2019년 말 준공)을 신축하고 있으며, 푸드플랜 사업의 통합적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종합타운(대치면 탄정리)을 조성 계획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025까지 학교급식, 공공급식, 직매장 등 200억 원 규모의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15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며 “안정적 기획생산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농가조직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29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희소식을 전했다. 전국 17곳의 치열한 경쟁을 제쳤으며, 충남도내 유일한 선정이라 더 큰 기쁨을 안았다.
앞으로 군은 5년간 5개 사업에 대해 총 62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식품 반가공사업 7억 원 △직매장 설치(세종, 서울)지원 41억4000만 원 △저온유통체계구축 1억5000만 원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3억 원 △농산물 안전분석실 10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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