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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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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2.07 09:33
  • 호수 12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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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법조(法曺)

헌정사 깨는 법망(法網)에 걸린 전 양모 대법관.
현재 수감된 전 두 총통에 대법관까지.
구색 참으로 국치(國恥)가 따로 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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