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법조(法曺)
헌정사 깨는 법망(法網)에 걸린 전 양모 대법관.
현재 수감된 전 두 총통에 대법관까지.
구색 참으로 국치(國恥)가 따로 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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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법조(法曺)
헌정사 깨는 법망(法網)에 걸린 전 양모 대법관.
현재 수감된 전 두 총통에 대법관까지.
구색 참으로 국치(國恥)가 따로 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