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2 (수)
금주의 풍자-최판관
상태바
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9.01.07 14:32
  • 호수 12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동족방뇨(凍足放尿)

언 발에 오줌 눠 봐야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이다. 급하다고 임시 땜빵식의 일처리를 한다면 어리석은 행동이다. 먼 미래를 보고 차근차근 대응할 때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