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볼거리·즐길거리를 가득 안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내년 2월 17일까지, 주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야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품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볼거리·즐길거리를 가득 안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내년 2월 17일까지, 주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야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