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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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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12.17 15:43
  • 호수 12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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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협 화(協和)

“정객님들 그리 협화가 힘든가요” 요즘 여야 정당들이 협화로 국정을 이끌어 가는 일을 보기 힘들다. 당리당략을 떠나서 대민정치에 힘써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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