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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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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12.03 13:51
  • 호수 12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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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도백수난(道伯受難)

요즘 일부 도백이 수난을 겪고 있다. 결과가 어찌되든 보기 민망한 일이다. 도백은 예부터 관찰사란 직함으로 한 지방 대통령 같은 존재이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없길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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