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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힘찬 청양군 되도록 최선
어머니생활체육대회 정산면 우승
[1273호] 2018년 11월 23일 (금) 22:32:22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 변지연 씨가 체육대회에서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지역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참여 기회제공을 위한 ‘제15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에서 정산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청양군체육회(회장 김돈곤)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10개 읍면 어머니들과 체육회장, 읍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펼쳐졌다.

대회는 이해흥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애경 이사의 개회선언, 유공자표창, 선수대표선서, 우승기 반환, 종목별경기로 이어졌다. 특히 유공자 표창은 여성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 읍면 11명의 여성들이 받았으며, 우승기는 지난해 우승팀인 청양읍에서 전달했다.

본격적인 경기로는 훌라후프, 종합릴레이, 한궁, 오재미공넣기 등이 펼쳐져 건강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사이사이 청양 어메이징 라인댄스팀, 난타, 최숙자 민요 공연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끝으로 노래자랑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김돈곤 회장은 “어머니, 아내, 일과 육아까지 1인4역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건강하고 힘을 내셔야 한다”며 보다 힘찬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정산면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청남면, 공동3위로 운곡면과 남양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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