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2 (수)
금주의 풍자 : 급 식(急食)
상태바
금주의 풍자 : 급 식(急食)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11.23 22:05
  • 호수 127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속담에 밥 한 그릇도 한 수저씩 먹어야 체하지 않는다고 했다. 천리길도 한 걸음씩 밟아가다 보면 끝이 나온다. 너무 빨리 서두르지 말고 멀리 내다보면서 천천히 나아가야 할 때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