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속담에 밥 한 그릇도 한 수저씩 먹어야 체하지 않는다고 했다. 천리길도 한 걸음씩 밟아가다 보면 끝이 나온다. 너무 빨리 서두르지 말고 멀리 내다보면서 천천히 나아가야 할 때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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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밥 한 그릇도 한 수저씩 먹어야 체하지 않는다고 했다. 천리길도 한 걸음씩 밟아가다 보면 끝이 나온다. 너무 빨리 서두르지 말고 멀리 내다보면서 천천히 나아가야 할 때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