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현대무용 배우들이 오는 22일 청양을 찾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예술의 대중화, 대중의 예술화’라는 슬로건으로 창립한 현대무용협동조합 10개 단체가 모여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는 것.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8세 이상부터 관람 할 수 있다. 예매는 22일까지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며 홈페이지(http://art.cheongyang.go.kr) 또는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940-27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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