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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완벽한 무상교육 전국 유일
[1270호] 2018년 11월 05일 (월) 13:42:24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자랑스러운 학교를 만들자’라고 파이팅하는 학생들과 김호중 교장(사진 앞줄).

청양고등학교(교장 김호중)가 전국에서 완벽한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유일한 농어촌기숙형고등학교로 KBS 9시뉴스에 소개되면서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양고가 이같이 교육복지 모범학교로 전국에 이름이 알려진 데에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 결과다. 1인당 연간 수업료 100만 원 상당을 전교생 모두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끼 무상 급식을 실시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성적 우수자는 특별장학금(군내 중학교 출신 수석 300만 원, 차석 200만 원, 내신10% 이내 100만 원)을, 서울대 등 명문대학 진학 시 1000만 원, 도립대에 들어가면 군이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신입생은 또 입학금과 동·하복 각 1벌씩 지원 받을 수 있다. 타 시·군에서 진학하는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내포나 홍성 지역 거주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도 운행한다. 야간학습 학생들을 위해서는 귀가 차량도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청양군 지원을 받아 해외역사탐방과 취업을 위한 실습비나 대회 참가비 등 지원 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최근 진학과 취업률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서울대와 연세대 등 수도권 명문대학 합격생을 배출했고, 공무원, 농협과 대기업 등 유수 기관에 다수의 학생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6명을 뽑는 충남도 해외인턴쉽 사업에서 바이오식품과 학생 2명이 합격, 6개월간 호주의 제과제빵 기업에서 실습하는 기회도 얻었다.
영농학생전진대회, 상업경진대회 등 최근 3년간 전국대회에서 18명이, 충남대회에서 47명이 입상하는 등 명실 공히 농·상계열의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결실은 교사들의 전문지도와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다.

청양고는 ‘원 스쿨 쓰리 시스템 학교’를 표방, 한 학교에서 진학과 농·상업계열로의 진로가 가능한 강점을 내세워 신입생 140명을 모집한다. 대학 진학 희망자인 일반계열 80명, 특성화계열인 바이오식품과 20명과 비즈니스과 40명이다.
특성화계열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4일과 5일까지, 면접은 12월 7일, 합격자발표는 12월 10일이다. 일반계열 접수는 12월 11일과 12일, 내년 1월 4일 입학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김호중 교장은 “청양고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했고, 내신점수와 농어촌특별전형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며 “동아리와 진로 체험학습 등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성과 학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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