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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엄마들, 아이들과 어여 오세요~”
달빛마켓, 문화·체험·경제 배우는 삼색 멋 뿜뿜
[1269호] 2018년 10월 29일 (월) 10:38:23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달빛마켓은 지역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그것을 이용해 만든 먹을거리를 선보이는 플리마켓이다. 특히 플리마켓에 문화를 접목해 문화가 있는 시장을 콘셉트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일 구기자약초시장에서 열린 10월 달빛마켓은 해가 짧아진 관계로 4시로 앞당겨져 개장했으며, 문화 프로그램이 풍성해 가을 감성 가득한 시장이 됐다. 시장 분수대 주변을 관람석으로 꾸미고, 그 앞으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무대가 설치됐다.

공연 중에서는 청양노인복지회관 마술 동아리 공연이 단연 인기.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손놀림에 눈 깜짝할 사이 변해버리는 마술에 흠뻑 빠졌다.
대치 주민들로 구성된 인형극회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공연한 인형극도 재미를 더했다.
달빛마켓에는 특히 어린이옷이나 장난감 등을 준비해 나온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아이가 성장해 작아진 옷이나 원피스 등 어른 옷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들도 달빛마켓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에는 청양로컬푸드영농조합이 주최하는 김장담그기를 위해 청양에 온 서울 소비자들이 시장을 찾아와 표고버섯과 무, 고추 등을 구매해 가기도 했다.
달빛마켓을 찾은 한 주민은 “달빛마켓이 열릴 때 마다 아이들과 나들이 겸 와서 벼룩시장에서 옷도 싸게 사고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박영숙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대표는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달빛마켓이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달빛마켓을 많이 찾아오셔야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 달빛마켓은 읍 원앙공원과 게이트볼장 사이 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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