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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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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10.20 11:25
  • 호수 12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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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석 교(石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했다.
요즘 정부에서 일 처리를 너무 서둘러 하는 것 같다. 이미 결정한 일을 번의 하는 것도 우습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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