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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조성호 화백 ‘작품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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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조성호 화백 ‘작품 초대전’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8.10.20 11:19
  • 호수 12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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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아트갤러리에서 23일까지
▲ 조성화 화백 작품 ‘도봉산’

청양읍 학당리 출신 서양화가인 조성호(70) 화백 ‘작품 초대전’이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안나푸르나 3봉’, ‘히말라야 마차프차레’, ‘명상하는 삼각산’, ‘설악 울산바위’ 등 국내외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성호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조직위원을 비롯해 다수의 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단체 페스티벌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장·중국 진황도 한 중 현대미술 교류전 운영위원장(2011)·베트남 호치민시 ‘한 베 수교 20주년 기념 현대미술제’운영위원장(2012)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상임자문위원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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