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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구기자 명품화 위해 박차 가해
구기자 농촌융복합산업 공모 착수보고회
[1267호] 2018년 10월 15일 (월) 13:14:23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청양군이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기자 명품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기자 6차산업화지구조성 공모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기준 부군수와 구기자 관련 전문가, 생산자단체, 관련 공무원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설계용역은 ㈜지역농업네트워크(세종시 소재)가 맡았으며, 송기선 팀장이 이번 사업에 대한 과업수행 방향과 방법, 세부 수행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농업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30억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1·2·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6차 지구로 지정, 전후방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 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 시켜나가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 시켜나가기 위함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제조·판매·체험 시설 등 공동인프라, 기술·경영 컨설팅, 포장 디자인 개선, 수출 정보 제공, 품질관리, 산업 주체 간 협력, 공동 홍보·마케팅, 규제 발굴·개선 등이다.

특히 이번에 사업방식이 개편되면서 청년·고령농 참여 정도가 신규 반영 되며, 지역단위 네트워크구축 시행지구 가점이 상향 조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행정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사업추진단과 구기자 산업주체, 학계, 연구자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돼야 한다. 이에 군은 제일 먼저 사업추진단과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기준 부군수는 “청양 구기자는 최초 재배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지역특화 품목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공모사업에 꼭 선정돼 고부가가치의 구기자산업을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2월말 결과보고회를 갖고 1월말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은 2월중 심의회를 통해 확정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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