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 ‘2018 청양 칠갑산 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친 대한적십자사청양지구협의회(회장 김명옥) 회원들의 모습이다.
이날 30여 회원들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바쁘게 움직였으며, “선수들을 도울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도 전했다.
<전재연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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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 ‘2018 청양 칠갑산 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친 대한적십자사청양지구협의회(회장 김명옥) 회원들의 모습이다.
이날 30여 회원들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바쁘게 움직였으며, “선수들을 도울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도 전했다.
<전재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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