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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골 입구, ‘보호 난간 설치’ 시급
화성면 구재리, 마을봉사의 날 운영
[1265호] 2018년 09월 30일 (일) 13:11:25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마을봉사의 날에 만난 한정상 이장, 이시하 노인회장, 장경순 부녀회장(왼쪽부터).

화성면 구재리(이장 한정상) 마을봉사의 날이 열린 지난달 20일. 회관에 모인 한정상 이장과 주민들은 화성면 강선규 면장과 마을 숙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지난봄 구수골 입구 수로관을 ‘U’자 관으로 교체했어요. 그 깊이가 어른 키만큼 깊은데 거기 빠지는 일이 생길까봐 지나갈 때마다 긴장해요. 보호난간을 빨리 설치해야 합니다.”
한 이장은 관을 교체하면서 도로 폭이 넓어져 소형차의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진 점은 좋으나 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200여 미터에 달하는 보호난간 설치 문제와 함께 거론 된 숙원사업은 수로관 교체 구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 20여 미터가 예산 부족으로 마무리되지 않아 차량 통행 시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한 이장은 ‘그 구간이 곡선이라 특히 위험하다’며 공사의 재개를 요구했다.
구수골, 어저울, 장재동, 동두말 등 자연 마을로 이뤄진 구재리 주민들은 아스콘 덧씌우기를 바랐다. 광역 상수도 공사로 생긴 구수골~어저울의 3km, 장재동 약 200m 등이다. 청양 화성 간 도로 옆에 위치한 회관 앞으로 대형 트럭 통행이 잦아 위험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회관 앞은 화성중학교 입구이기도 하고,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골재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너무 달려요. 방지 턱이 필요한 곳이죠.”
주민들은 장재동 입구에도 방지 턱이 필요하다며 설치에 따른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구재리는 86가구에 167명이 살고 있으며, 마을 살림은 한 이장을 비롯해 이시하 노인회장, 장경순 부녀회장, 김근(1반), 이상두(2반), 정인기(3반), 송한우(4반) 반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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