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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생겼지만 맛은 ‘최고’
농부들, 건강식품 고구마 수확 분주
[1265호] 2018년 09월 30일 (일) 12:46:36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유례없는 폭염을 이겨내고 주렁주렁 달린 고구마를 수확하는 농부들의 손끝이 분주하다.
고구마는 조기 재배의 경우 7월 상순에서 8월 하순 사이 수확하지만, 보통 9월 하순부터 10월 중하순경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한다고 농부들은 전한다. 바로 요즘이다.

10년 째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는 명노환(운곡면 신대2리) 씨는 올해 3600여 제곱미터에서 6톤 정도 수확 할 것 같단다. 지난해 보다 1톤 정도 많은 양이다.
“기상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수확량이 늘었어요. 상품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큰 고구마도 많이 나왔고요. 전업농이 많은 경기도 여주 같은 경우는 기계로 크기를 조절한다고 해요. 하지만 청양은 대농이 없어 그렇게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크기별로 선호 층은 있어요. 큰 것은 영업장이나 어르신들이, 작은 것은 젊은 층이 좋아하죠.” 명씨의 말이다.

군내 고구마 재배 규모는 약 26ha 정도다. 텃밭에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심은 농가부터 1만여 제곱미터에 이를 정도로 많은 양을 재배하기도 한다. 1000여 제곱미터가 가장 많다.
“울퉁불퉁 생겼지만 수분과 탄수화물이 많고 비타민 A·B·C도 소량이지만 들어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이 많아 주식 대용으로, 섬유질과 무기질도 많아 소화에도 좋죠. 건강식품입니다.”
고구마 가격은 크기별로 대(20kg) 3만원, 중(10kg) 2만5000원, 소(10kg) 2만 원 정도다. 구입문의는 전화(아름답고 행복한 농장 010-2831-89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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