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면장 김종용)은 지난 11일 추석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리도 8개 호선과 소류지·제방 10개소 제초작업 및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은 16일까지 계속됐다.
김종용 면장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 등을 잘 정리해 도로변을 깨끗하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정한 대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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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면장 김종용)은 지난 11일 추석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리도 8개 호선과 소류지·제방 10개소 제초작업 및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은 16일까지 계속됐다.
김종용 면장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 등을 잘 정리해 도로변을 깨끗하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청정한 대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